"사랑으로 섬기며 살아라." 영보자애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영보자애원은 다양한 사연들과 여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 도와주고 기다려주며 변화 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지난 2013년부터 노숙인 요양시설로 유형이 전환되어
"삶의 즐거움과 위안, 존중받는 삶이 있는 곳, 영보자애원"
이라는 미션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함께 동행해주시고 나누어주신
자원봉사자님,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평화와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 생활과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주신 과제인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 하여라”는 말씀을 새기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보듬어 주고,
예수님의 눈길로 바라보며,
예수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사회복지 최고의 가치인 인간존엄성을 실현하고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실천하는 자애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평화가
깃들기를 희망하며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한진숙 카타리나 원장수녀